생후106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후 106일 소리내서 웃는 푸름이 생후 106일 소리내서 웃는 푸름이 99일에 갑자기 놀다가 소리내서 웃는 것을 처음 보고 깜짝 놀랐다. 그동안은 미소만 지었지 소리를 내서 웃은적은 없었기에 너무 신기해서 같이 웃었다. 그때는 타이밍을 놓쳐서 찍지 못했는데 오늘은 제법 잘 웃는 모습을 동영상에 담을 수 있었다. 보면 볼 수록 너무 신기하다. 이 작은 아이가 벌써 소리를 내서 웃다니... 성대 근육이 발달하고 있나보다. 다 컸구나! 우리 푸름이~ 푸름이 106일 성장발달 사항 체중 7.4kg, 키 65cm, 머리둘레 41cm 푸름이는 여전히 평균보다 큰 아이에 속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