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혜원이 민준이 집에서 공동육아 떡뻥을 졸업한 푸름이가 요즘 즐겨먹는 간식! 노브랜드에서 나온 고르곤졸라 소프트콘! 식감은 사또밥이랑 비슷한데 부드럽고 조금은 짭짤해서 내 입맛에도 맞는다! 원숭이띠 친구인 민준이랑 푸름이. 나비야 동요를 부르면서 엉덩이를 들썩들썩 신나게 흔들다가 갑자기 노래가 끊기자 "어?? 어??" 하는 민준이! 아 귀여워~ ㅋㅋ 빨간 내복도 너무 귀엽다 ㅋ 혜원이랑 푸름이, 혜원인 북패드로 열심히 공부중인데 언니가 뭐하는지 궁금해서 방해하러 온 푸름이! 민준이와 혜원이의 놀이방! 푸름아 넌 이 많은 장난감은 두고 주전자 뚜껑 같은거 가지고 뭐하니? ^^; 이제 곧 7살이 되는 수민이! 지난번 만난 어진이의 잘생긴 형! 어린 동생들이랑 잘 놀까 싶었는데 전혀 위화감 없이 잘 섞여 논다. ㅋ 바리스타가 놀이 중인 수민.. 더보기 귀염둥이 유주와 푸름이의 두번째 만남! 귀염둥이 유주와 푸름이의 두번째 만남! 유주네 집이 이사를 했다! 그래서 유주네집에 놀러온 푸름이 서로 탐색의 시간~ 푸름이가 조금 적극적이다. 너무 적극적이다 못해 가만히 있는 유주 머리카락을 잡아당긴다. 헉! 그건 엄마한테나 하는거야;; 유주야 아팠지? 미안해~ ㅜ0ㅜ (이모가 교육 좀 빡세게 시킬게) 투샷 잡기 너무 힘들다~ 앉혀놓고 좀 찍을라치면 한명이 움직인다 (주로 푸름이가;;) 유주네 집에 있는 신상 장난감에 정신이 팔린 푸름이 ㅋ 푸름이가 궁금한 유주~ ㅋㅋ 두리이모가 맛있는 국수를 만들어줬다~ 꼬기에 호박에 김가루 고명까지 정성들인 태가 난다 ^^ 밥 먹는시간! 둘이서 밥 먹으러 앉아있는 모습이 귀엽다. 이모가 만들어준 국수 짱 맛있어! 최고! (온몸으로 맛을 표현하는 푸름이ㅋ 특히 엄지.. 더보기 260일 원숭이띠 아기 친구 유주 만난날 260일 원숭이띠 아기 친구 유주 만난날 푸름이가 유주를 만난건 둘다 뱃속에 있던 작년 여름 무렵이었던 것 같다. 비슷하게 임신을 했다는 것을 알게되고 예정일이 2일 남짓 차이가 나서 서로 너무 신기해했던 기억이 난다. 거의 일년 만에 밖에 나와서 재회한 둘! ㅋㅋ 예정일에 나온 유주와 예정일보다 2주 일찍 나온 푸블리 둘다 크게 나와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중 ㅋㅋ 이모가 찍어줘서 엄마랑 푸름이랑 사진도 남겼다. 백화점에는 아기띠부대 유모차 부대가 특히 많다. 처녀때는 왜 굳이 애들을 데리고 나오는가 싶었는데 나와보니 백화점이라도 이렇게 나와야 아이와 함께하는 지친 육아에 심심한 활력이 된다는 사실을 체험하게 되었다. 엄마랑 이모 밥 먹고 차마실 동안 얌전히 기다려줘서 고마워~ 백화점에서 만남 후 유.. 더보기 푸름이의 조리원 동기 친구들 푸름이의 조리원 동기 친구들 #. 생후 +94일 동글이네 집에서 공동육아 (동글이, 곰이, 푸름이) 동글이 엄마가 준비해준 상큼한 과일, 이 날 곰이맘 언니는 동지라고 집에서 팥죽을 직접 쑤워와서 함께 나눠 먹었다. 아이 데리고 요리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다. 아기띠를 맨 채로 요리를 했다고 하니 진땀 꽤나 흘리며 어렵게 만든 요리라고 하는데 사진으로 못담아 아쉽지만 정말 맛있었다. ^^ 조리원 퇴실 후 처음으로 만난 동글이 선율이! 백옥같이 뽀얀 피부를 가진 순둥이 친구. 도착하자 마자 곤히 잠을 자고 있었다. 조리원에서도 푸름이처럼 큰 편이어서 어떻게 자랐을까 항상 궁금했는데 태명대로 동글동글 어여쁘게 자라고 있구나! 푸름이는 도착하자마자 제 집인듯 잠을 푸욱 잔다. 풍성한 머리숱 때문인지 다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