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봉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니아 2560 오랜만에 만난 좋은 사람들과 브런치! 나름 사진 찍는 인연으로 모였다면서 오늘도 준비물은 카메라 지참하기! 정작 찍은것은 뱃속으로 들어간 것들에 대한 인증샷 뿐이었네! 화면은 꽉차게 찍는 것이 특징인 김작가님 요사진도 김작가님이 요사진은 엄마가 ^^ 날씨는 다소 궂은 날이었지만 보정 효과인지 사진은 참 잘 나왔네~ 오랜만에 한적한 카페에서 여유롭게 수다도 떨고 맛있는것도 먹으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스테이크처럼 보이는 미트치즈파니니! 가격은 좀 비쌌지만 맛있었다. 푸름이도 맛있게 촵촵~ 정희언니가 찍어준 모녀 사진. 머리 위로 휘영청 달이 떴다~! 마지막은 함께한 이들의 인증샷! ㅋ 역시 스노우가 짱! ㅋ 마지막엔 푸름이가 잠이 들었고~ 한가득 짐을 챙겨서 정신없이 돌아왔지만 다음에는 좀 더 여유롭게 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