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발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3일 보행기위에서 놀아요 203일 보행기 위에서 놀아요대천 시댁에서 얻어온 보행기에 앉혔다. 선물로 받은 보행기화도 처음으로 신겨보았다. 푸름이 자기 발로 움직이는게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 웃는다. 아직 전진 보단 후진을 더 잘한다.푸름이의 전매특허! 하회탈 웃음 ^^보행기를 앞으로 움직이더니 재활용 분리수거용백 손잡이를 잡는다. 사물에 대한 목적 의식이 있고 손을 이용하여 잡고자 하는 욕구가 크다. 외삼촌이 선물해준 너구리 치발기를 잘 가지고 논다. 치발기로 유혹하니 잡으려고 손을 앞으로 뻗는다. 다리가 닿지 않을까 보행기 높이 조절을 조금 낮게 했더니 영 불편해 보인다. 한단계 높여줘야 할듯! 보행기화도 아직 커서 불편했는지 이내 벗겼다.보행기 잘 타고 놀아주는 푸름이~ ㅋ 덕분에 엄마의 쉬는 시간도 조금 생기겠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