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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유모차 싫다고 찡찡대며 울면서 거부하더니 막상 집에 들어와서는 또 이렇게 상큼한 꽃미소를 보여준다. 이제 조금 더 크면 밖에 나가자고 매달릴꺼면서... 아직은 집이 더 좋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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