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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늦은 아점을 사상 터미널 근처 이병우 설렁탕에서 먹고 광안리 바닷가로 출발하였다.
인적 드문 겨울 바다는 푸르고 또 푸르렀다.
부산의 상징 광안대교를 바라보고 서다.
겨울바다의 낭만도 좋지만.... 이거 인간적으로 너무 춥구낭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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