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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같은 손으로 카네이션 바구니를 만드는 푸름이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니 시즌마다 이벤트가 많다.
성대한 어린이날 이벤트를 치른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엔 어버이날 이벤트로 카네이션 꽃바구와 카네이션 컵케이크를 만들어왔다.
물론 반 이상이 선생님들의 수고로운 손길이 닿은 작품들이겠지만 그 덕분에 늘 같은 일상에 특별한 추억들을 선물로 받고있다.
그 동안 카네이션을 드리기만 해 봤는데 받아보니 느낌이 꽤나 이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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