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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산에 가서 묵채밥이 먹고싶었지만 묵집을 찾을 수 없었다.
장작구이집에서 먹은 산채비빔밥도 맛있었지만 묵채밥을 포기하지 못한 나는
결국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 묵 한모 사와서 집에서 만들어 먹었다. ^ㅡ^;
하나에 미치면 그렇다! 기어코 해먹고 만다 나는!
2012.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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