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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08일 쏘서는 맛있어(?) 208일 쏘서는 맛있어(?)하루 하루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고민 중인 요즘... 오늘은 쏘서를 공략해보자! 아항 쏘서! 이게 쏘서라는거란 말이지? 동글동글 한게 너 맘에든다!굴려보니 재밌는 소리도 나네그래 너로 정했어!아니 근데 이건 뭐야? 버튼을 누르니까 소리도 나네. 어디보자! 비밀을 밝혀야겠어! 거울 같은게 달려있는데 내 얼굴이 보이네 흐흐 예뻐~음... 에라 모르겠다~ 먹어버려야지! 쏘서는 맛있어!이제 바운서에 누이면 꽉찬다. 이제 바운서는 식후에 잠시 휴식 타임을 가질때 이용한다.그러면 바운서에서 푸름이는 응아를 하거나~ 얌전히 누워서 밥 먹은걸 소화시킨다.히히 웃는거봐~ 화장실에 되어버린 바운서... 언제까지 쓸 수 있으려나 ㅋㅋ 더보기
207일 보행기 타는 푸름이 207일 보행기 타는 푸름이요즘은 보행기를 잘 타고 논다. 보행기에 앉아있으면 기분이 좋은지 소리를 지르며 웃는다. 아직 작은발을 움직여 뒤로 가는 것 밖에 못하지만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0일쯤 되니 노는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항상 고민이 된다. 주로 이용하는 아기체육관은 이제 슬쩍 질린듯한 눈치인데... 다른 장난감을 사줘야할 시기가 된건지... 오늘도 엄마는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열심히 고민중^^;보행기가 새로운 장난감 역할을 제대로 해주었으면 좋겠다 ㅋ 푸름이 하회탈 웃음~ 엉덩이까지 들썩이면서 보행기에서 좋아하는 푸름이 사진을 찍다 좀 부족한것 같아서 머리띠도 해보았다. 머리띠 하니 더 예쁜 우리 푸름이호기심 가득한 눈빛여유만만 손인사까지 ^^ 보행기 타고 신난 푸름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