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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일 보행기 타는 푸름이
요즘은 보행기를 잘 타고 논다. 보행기에 앉아있으면 기분이 좋은지 소리를 지르며 웃는다. 아직 작은발을 움직여 뒤로 가는 것 밖에 못하지만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0일쯤 되니 노는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항상 고민이 된다. 주로 이용하는 아기체육관은 이제 슬쩍 질린듯한 눈치인데... 다른 장난감을 사줘야할 시기가 된건지... 오늘도 엄마는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열심히 고민중^^;
보행기가 새로운 장난감 역할을 제대로 해주었으면 좋겠다 ㅋ
푸름이 하회탈 웃음~
엉덩이까지 들썩이면서 보행기에서 좋아하는 푸름이
사진을 찍다 좀 부족한것 같아서 머리띠도 해보았다.
머리띠 하니 더 예쁜 우리 푸름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
여유만만 손인사까지 ^^
보행기 타고 신난 푸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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