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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서

208일 쏘서는 맛있어(?) 208일 쏘서는 맛있어(?)하루 하루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고민 중인 요즘... 오늘은 쏘서를 공략해보자! 아항 쏘서! 이게 쏘서라는거란 말이지? 동글동글 한게 너 맘에든다!굴려보니 재밌는 소리도 나네그래 너로 정했어!아니 근데 이건 뭐야? 버튼을 누르니까 소리도 나네. 어디보자! 비밀을 밝혀야겠어! 거울 같은게 달려있는데 내 얼굴이 보이네 흐흐 예뻐~음... 에라 모르겠다~ 먹어버려야지! 쏘서는 맛있어!이제 바운서에 누이면 꽉찬다. 이제 바운서는 식후에 잠시 휴식 타임을 가질때 이용한다.그러면 바운서에서 푸름이는 응아를 하거나~ 얌전히 누워서 밥 먹은걸 소화시킨다.히히 웃는거봐~ 화장실에 되어버린 바운서... 언제까지 쓸 수 있으려나 ㅋㅋ 더보기
170일 푸름이의 놀이 # 1 바나나 치발기 150일 무렵부터 사서 줬는데 조심스럽게 바나나 부분을 깨물다가 이내 손에서 놓아버린다. 아직 이가 나지 않아서인지 푸름이는 크게 관심을 보이지는 않는것 같다. # 2 아기체육관 신나는 음악도 나오고 조명도 반짝거린다. 푸름이 장난감 중 제일 활발하고 쓸만한 아이. # 3 쏘서 맘카페에서 중고로 얻어왔는데 음 화려함에 비해 크게 재미는 없는 것 같다. 처음으로 앉혀 보았는데 조금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찬이에게 받은 보행기화가 벌써 작다. 그와중에 귀엽네 ㅋ 쏘서에 달린 모빌 치발기를 바라보는 푸름이 ㅋ 적극적으로 잡으려고 달려들지는 않는다. # 4 바운서에서 아빠랑 놀기 아빠를 바라보며 바운서에서 옹알이 중인 푸름이~ 푸름이는 아빠를 너무 좋아한다. ^^ 저리 예뻐해주니 당연한건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