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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나나 치발기
150일 무렵부터 사서 줬는데 조심스럽게 바나나 부분을 깨물다가 이내 손에서 놓아버린다. 아직 이가 나지 않아서인지 푸름이는 크게 관심을 보이지는 않는것 같다.
# 2 아기체육관
신나는 음악도 나오고 조명도 반짝거린다. 푸름이 장난감 중 제일 활발하고 쓸만한 아이.
# 3 쏘서
맘카페에서 중고로 얻어왔는데 음 화려함에 비해 크게 재미는 없는 것 같다. 처음으로 앉혀 보았는데 조금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찬이에게 받은 보행기화가 벌써 작다. 그와중에 귀엽네 ㅋ
쏘서에 달린 모빌 치발기를 바라보는 푸름이 ㅋ 적극적으로 잡으려고 달려들지는 않는다.
# 4 바운서에서 아빠랑 놀기
아빠를 바라보며 바운서에서 옹알이 중인 푸름이~ 푸름이는 아빠를 너무 좋아한다. ^^ 저리 예뻐해주니 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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