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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일 아빠랑 노는건 신나!
"푸름이 발꼬랑내 쉰내~" "까르르르르~" 아빠가 푸름이 놀리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우리 푸름이는 그저 아빠가 좋다고 "까르르~"
162일
오늘 푸름이 컨셉은 손오공 st. 인가? 의상에 맞춰서 설아 이모가 사준 리본 머리띠 했어요.
162일
친구들이 푸름이를 보러 오면서 푸름이 꼬까가 점점 늘고 있다. 요즘 아기 옷들은 예쁘게도 만든다. 몇 번 입히지 못하고 푸름이는 크겠지 부지런히 입고 홈런이 물려줘야지. ^^
제대로 씻지도 못한 초췌한 몰골이지만 푸름이와 함께하는 것에 위안을 삼으며 이렇게 살고 있다.
163일
또렷한 이목구비! 미래가 훨씬 더 기대되는 푸름이 너란 녀석! 부럽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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