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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꽃식물원

세계꽃식물원 정기 출사 단체사진 정기출사 단체사진 카메라와 피사체와의 거리가 불과 3미터도 안되는 거리였는데 전체가 모두 담기는 광각의 마법! 필라멘트님이 담아 주고 리터칭 해주신 푸름이 사진 푸름이 옆에 있는 내 모습은 너무 피곤해보이고 머리도 부스스 하지만 널 위해서라면 엄마가 희생할게~ 레벤톤님이 담아준 우리 푸름이 사진 ^^ 전설의누님 이모가 담아준 우리 푸름이 ^^ 모두들 푸름이 사진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더보기
세계꽃식물원에서 푸름이 사진 동호회 출사로 오게된 세계꽃 식물원 회원들과 동행 중에 함께한 치코! 견주이신 미밤치님이 셔틀랜드쉽독이라는 종이라고 소개하셨다. 과거 cf에서 무선 전화기를 물어다 주는 개로 알려진 콜리 종 보다는 체구가 작은게 특징이라고 한다. 낯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도 크게 낯을 가리지 않는 편인 푸름이라서 큰 땡깡 없이 식물원 투어를 무난히 마칠 수 있었다. 봄꽃과 푸름 밀림숲 테마 공간 뒤에 있는 기린 토피어리와 함께 사진을 찍어 보려고 했어 근데 왜?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는거니? 예쁜 사진 찍으라고 의자까지 있던 포인트였건만 엄만 이렇게 밖에 담을 수 없었어;; ^^;; 분발해야겠다. 꽃이 예뻐서 꽃 검색으로 찾아보았는데 '스트렙토카르푸스'라는 처음 들어본 이름의 꽃이었어. 사진 찍느라 분주하게 다녀서.. 더보기
세계꽃식물원에서 만난 꽃 친구들 익숙한 난꽃! 팔레놉시스(호접란)이라고 한다. 포토존으로 많은 진사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던 곳! 줄을 서시오! 꽃 이름은 '스트렙토카르푸스' 난생 처음 들어본 이름이다. 보라색 빛깔과 모양이 흡사 제비꽃을 닮았는데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게 다르다. 백묘국 마치 눈을 맞은 것 같은 비쥬얼로 꽃 없이도 아름다움을 뿜고있는 식물이었다. 꽃이 없는줄 알았는데 6-9월쯤 노란 꽃이 피기도 한다고 하니 꽃을 피운 모습은 어떨지 사뭇 궁금해지기도 했다. 익숙한 팬지. 꽃 사이에 붉은 열매가 떨어져 있어서 뭔가 상큼해 보여서 담아보았다. 빨간색 포인트 점이 예뻤던 꽃기린 빨같고 작은 꽃들이 점처럼 촘촘히 박혀 아스라한 아름다움을 뿜어냈는데 보이는것 보다 잘 담기지 않았다. 실력 탓이겠지만;; 식물원 투어가 끝나고 스토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