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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이유식

219일 7차 중기이유식 220일 손이 탄걸까? 219일 7차 중기이유식 - 당근 브로콜리 소고기죽이번에도 같은 메뉴로 6끼가 완성되었다. 푸름이는 묽게한 이유식보다 좀 쫀득한 느낌의 되직한 이유식을 더 잘 먹는다. 이유식을 먹을땐 중간중간 물도 먹어가면서 먹는다. 요즘은 자기 고집이 세져서 물컵을 자기가 들고 먹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막상 주면 잘 먹지도 못하면서... ㅎㅎ 220일 손이 탄걸까?요즘 푸름이는 발박수를 아주 잘친다. 누우면 짜증을 내면서도 발박수를 짝짝짝! 이제 좌측 우측 어느 방향으로든 자유자재로 뒤집으로 데굴데굴 굴러다닌다. 범퍼침대 안에서도 이 끝에서 저끝까지 모든 곳을 굴러 다닐 수 있으며 모든 물건을 손으로 잡을 수 있다. 그래서 푸름이가 침대에서 한바탕 놀고나면 범퍼침대 안에 놓여있는 인형이며 장난감 등은 자유자재로 흐트러.. 더보기
216일 푸블리의 매력 217일 동네카페 나들이 216일 푸블리의 매력아자! 너 쫌 전투적이다! 벌어진 발가락 사이 사이가 결연한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다! 춤추는거야?외숙모의 백일 선물인 콤비 토끼 인형은 푸름이의 노래 친구!외삼촌이 사준 너구리 치발기도 잘 가지고 논다.217일 6차 중기이유식 -청경채 두부 소고기죽, 동네카페 나들이이번에도 어김없이 6끼 같은 메뉴 ^^;;지난번 있었던 이유식 거부 현상이 여지없이 이번에도 나타났다. 이번에는 이유식 먹는 타임과 분유먹는 타임을 서로 바꾸어서 해결했다. 아마도 배가 고플때는 배를 먼저 채워준 뒤 이유식을 먹여야 잘 먹는 것 같다. 푸름이랑 동네 카페 나들이 - 크리스마스자몽카페서 만난 어머니(?)들에게 인기 짱이었던 푸름이 ㅋ " 어머~ 아기가 어쩜 그렇게 예뻐요? " 엄마 아빠는 푸름이 덕분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