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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한창인 벚꽃 시즌을 놓칠 새라 푸름이를 등원시키고 아산 남산터널 벚꽃길로 혼자 출사를 다녀왔다.
너무 오랜만에 잡아본 카메라에 어떻게 찍어야하는지 나 홀로 어색함을 느끼며 그저 꽃이 예쁘니 담아본다며 셔터를 눌렀다. 어떻게 담아야 남들처럼 멋드러지게 찍을 수 있을런지... 아무래도 이번에도 실패인듯! 나에게 예쁜 꽃사진은 다시 내년을 기약해야 하려나봄!
혼자 작업하기 좋은 카페! 신정호 투썸에서 디자인 작업을 하다 돌아온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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