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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왜 매사 생각하는게 저리 삐툴고 곱지 않은걸까?
대체 어릴 때 자라온 환경이 어땠길래 ㅡ,.ㅡ;
대체 그 부모님은 어떤 사람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게 만드는 사람있다.
뱉으면서 배설욕구를 풀고, 그 것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걸까?
개인의 취향 차이라고 치기엔 너무 인신공격성이고,
직설적이고, 듣기 거북하다.
곁에서 대꾸해주고 호응해주면 나마저도 같은 암묵적 동조자가될까봐 자리를 피하고 싶게 만드는...
언젠가 한 번쯤 그 혀로 인해 인생에 큰 곤란에 처할 상황이 분명 있을꺼야....
그때쯤은 깨닫게 될까?
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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