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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들쑥날쑥 저체온에 식은땀이 줄줄~ 땀 닦이고 옷 갈아입고~ 머리는 양쪽으로 묶어 올렸다. 귀엽네~
무슨 수업을 듣고있길래~ 저리 집중을 하고있을까?
손으로 가르키기도 하는 푸름이
딸랑이 하나 손에쥐고 ^^
하원길은 언제나 즐거워 오늘은 아빠가 데리러와서 더 기분이 좋은 푸름이!
꽃도 피고 날이 좋아서 산책을 나온 푸름이와 친구들
산책 나와서 기분이 좋은 푸름이
으응? 근데 그 꽃은 뭐야? 푸름이 꽃 뜯은거야? 안돼안돼 ㅠ0ㅠ
어린이집에서 구강교육을 하던날~ 아이들이 집중해서 설명을 듣고 있다.
집중해서 보는 모습이 다들 너무 귀엽네 ^^
구강 모형과 칫솔로 스스로 치카치카를 해보는 아이들! 푸름이도 열심히 혀를 닦고 있구나!
폽폼이는 아이드이 먹은 사탕! 칫솔로 입속 폼폼이 사탕을 닦는 활동중인 아이들! 푸름이가 요즘 양치하는 것을 싫어하는데 이 교육 후 치카치카 좀 잘했음 하는 엄마마음~~
키위반 언니 오빠들이 애플반 동생들을 챙겨서 손잡고 산책을 다녀왔다. 한살 더 먹었다고 언니 오빠 노릇하는게 참 기특하고 예뻐 보인다. 푸름이는 선생님이랑 손잡았구나!
다른 친구들은 놀이터에서 놀이기구 타느라 바쁜데 사진으로 본 푸름이의 활동은 아주 정적인듯 하구나....
푸름이의 곱게 땋은 머리를 보면 알수 있는 하원시간
집으로 가다가 다시 돌아가서 빠빵 타러 가자는 푸름이!
머리 위에 뭐만 씌우면 안쓰겠다고 난리였는데 난데없이 겨울 모자를 쓰겠다며 저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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