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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서

302일~307일 쏘서 안녕, 수박놀이, 뒤쿵모자, 손번쩍! 302일 쏘서 안녕 쏘서와 이별해야할 날이 다가왔다. 지역맘 카페에서 드림받아서 유용하게 잘 썼는데 이제 좀 컸다고 시시해하는 것 같다. 릴레이드림 글을 올렸더니 금방 새 주인이 나타났다.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아직 쏘서는 인기 육아템 중 하나 인 것 같다. 이제 새 친구와 친구의 엄마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기를 바라며 그동안 고마웠어 ^^ 303일 문센데이 수박놀이 오늘 문센데이 주제는 수박놀이~ 수박 모양 망토도 입고, 수박 방석에 앉아서 수박 탱탱볼을 굴려도 본다. ㅋ 여름 휴가 시즌이라 많은 친구들이 빠졌지만 푸블리는 열심히 출석 도장 쾅쾅! 작은엄마가 선물해준 패션템 폼폼이 헤어밴드도 장착! 후기 이유식 가지 부추 적채 소고기 진밥 304일 뒤쿵방지모자 뒤쿵방지모자를 사야할지 고민만 하다가 시.. 더보기
208일 쏘서는 맛있어(?) 208일 쏘서는 맛있어(?)하루 하루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고민 중인 요즘... 오늘은 쏘서를 공략해보자! 아항 쏘서! 이게 쏘서라는거란 말이지? 동글동글 한게 너 맘에든다!굴려보니 재밌는 소리도 나네그래 너로 정했어!아니 근데 이건 뭐야? 버튼을 누르니까 소리도 나네. 어디보자! 비밀을 밝혀야겠어! 거울 같은게 달려있는데 내 얼굴이 보이네 흐흐 예뻐~음... 에라 모르겠다~ 먹어버려야지! 쏘서는 맛있어!이제 바운서에 누이면 꽉찬다. 이제 바운서는 식후에 잠시 휴식 타임을 가질때 이용한다.그러면 바운서에서 푸름이는 응아를 하거나~ 얌전히 누워서 밥 먹은걸 소화시킨다.히히 웃는거봐~ 화장실에 되어버린 바운서... 언제까지 쓸 수 있으려나 ㅋㅋ 더보기
170일 푸름이의 놀이 # 1 바나나 치발기 150일 무렵부터 사서 줬는데 조심스럽게 바나나 부분을 깨물다가 이내 손에서 놓아버린다. 아직 이가 나지 않아서인지 푸름이는 크게 관심을 보이지는 않는것 같다. # 2 아기체육관 신나는 음악도 나오고 조명도 반짝거린다. 푸름이 장난감 중 제일 활발하고 쓸만한 아이. # 3 쏘서 맘카페에서 중고로 얻어왔는데 음 화려함에 비해 크게 재미는 없는 것 같다. 처음으로 앉혀 보았는데 조금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찬이에게 받은 보행기화가 벌써 작다. 그와중에 귀엽네 ㅋ 쏘서에 달린 모빌 치발기를 바라보는 푸름이 ㅋ 적극적으로 잡으려고 달려들지는 않는다. # 4 바운서에서 아빠랑 놀기 아빠를 바라보며 바운서에서 옹알이 중인 푸름이~ 푸름이는 아빠를 너무 좋아한다. ^^ 저리 예뻐해주니 당연한건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