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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하루 일기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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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방법을 잃어버렸다.
짧은 문단 조차 완성하기가 겁이난다.
학원 수업은 어느덧 4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과정이 끝나면 다시 구직을 해야할지,
아이를 준비해야 할지...
서른 셋 이제 곧 서른 넷
언제까지 배우기만 할거니...
도전을 두려워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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