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유입률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난 블로그를 통해서 소통하고 공감하길 원하는데
나 혼자 주저리주저리 떠들고만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근본적인 문제는 블로그를 옮긴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유행하던 시절처럼 많은 교류가 오갔으면 좋겠다.
요즘은 SNS로 일상을 공유한다고는 하나
너무 얇고 가벼운 커뮤니케이션은 왠지 모를 피로감마저 들게 한다.
다시 블로그를 통해 내안에 몽글몽글 솟아나는 설레임을 느껴보고싶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