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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선물과 따뜻한 응원
언니를 생각하면서 직접 만들었다는 마크라메와 응원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책 한 권을 내미는 예쁜 동생
언제고 마음에 나를 염두해 두고 있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
고마워 정말 ^ㅡ^
방문 앞에 걸어둔 마크라메 덕분에 분위기가 확실히 화사해졌다.
볼 때 마다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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