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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보 가는길!
그림자를 가리키며 뭐라고 말하는 푸름이
아빠가 앉는 차 운전석에도 앉아보았다.
날씨가 너무나 좋았던 날이었다.
아 이뻐~
개구진 푸름이의 표정!
여기에 뭐가 있더라~~
이보세요 거기에 앉아서 그러시면 안됩니다!
오늘도 비타민같은 푸름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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