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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푸름이
그동안 내복만 입고 실내 생활만 해왔던 푸름이에게 예쁜 꼬까옷을 하나 둘 선물해주었다. 아가 옷들이 어쩜 그리 예쁘고 앙증맞던지 구매욕구를 자제하느라 애쓰는 중. 넉넉히 입히려고 한치수 큰 걸 샀다가 너무 큰 바람에 다음 시즌에 입혀야할 옷도 있다. 날 풀리면 푸름이 아기띠 하고 마트라도 자주 다녀야겠다.
모델이 훌륭해서인지 어떤 옷도 만족스럽게 소화시키는 듯 ^^
푸름이 예쁜 꼬까 선물해주신 외삼촌, 작은엄마, 순영이이모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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