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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회식 후 집으로 가는길에 터미널 앞 빠바에 들렀다 ^ㅡ^
잠시 느끼는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이 좋았다!
매주 수욜은 드라마 유령이 나를 티비앞으로 부르곤했지만
오늘은 올림픽 중계로 결방...! 덕분에 내 시간이 좀 늘어났다.
늘어난 시간동안 내가 공들인 일은 양치와 피부에 팩하기!
생각과 일상을 좀 더 많이 맛깔스런 문체로 남기고 싶지만 내 게으름이 쉬 허락질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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