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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푸블리의 성장일기

아이들과 함께 신방동 카페 앙트레프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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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양식은 크림치즈 베이글과 크로아상 그리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이 날 함께한 친구! 어진이는 네살! 이제 곧 다섯살이 되고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잘 생긴 수민이의 예쁜 동생 ^ㅡ^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다가 처음으로 실물을 본 날이었는데 그간 수민이의 인물에 가려서 빛을 못보던게 아니었나 할 정도로 예쁘게 잘 생겼다. ^^ 

어진이와 푸름이가 만나면 이런 모습이!

푸름이는 어진이가 궁금한지 자꾸 어진이 머리를 만져보려 하고 어진이가 처음에는 귀찮아하더니 그래! 같이 하자며 선뜻 옆자리를 내어주었다. 

어진이 표정은 참 진실해 보인다. 호기심도 많고 말도 잘하고 ^^

미래가 기대되는구나! ^^

앞으로 푸름이랑도 종종 만났으면 좋겠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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