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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소소한 일상

청수동 브런치카페 라라스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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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2 이모랑 모나 이모랑 카페 데이트!

원래 가려던곳은 청수동에서 핫하다는 'T'모 레스토랑이었는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없어서 인근 브런치 카페로 유명한 라라스홈으로 오게 되었다. 이 동네가 요즘 뜨는 동네라더니 정말 그런가부당~

오구오구 귀여워라~ 사진은 모나이모가 찍어줬어요.

귤 까먹기 대장! 밖으로 나올 때마다 집에서 챙겨오는 간식이 한가득이다 뭐든 입으로 들어가야 얌전해져서 안심. ^^;

3인 3색 1인 1메뉴 위대한 여인들 ^ㅡ^

모나 이모가 스프도 나눠 먹여주고~ 사진도 많이 찍어줬네~

손 빨면서 머리카락 찾는거 보니 너 졸리구나!

그분이 오셨군! 서서히 잠에 빠져든다~~~

잠에 빠져.... zz zZ zZ.... 레드썬! ㅋ

푸름이는 카페에서 한숨 잠들었고ㅋ 그 뒤로 아주~ 편안하게 먹고 또 이야기 나누고,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이날 찍은 사진은 스캔을 기다리고 있는중;

자고 일어난 푸름이 엄마랑 같이 셀카 한장 남기기! 아직 손가랑 빠는 15개월 푸름이 손은 언제까지 빨거니?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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