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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푸름이 일상
예쁜짓! 이라고 하면 손 하나를 볼에 가져다가 댄다 ㅎㅎ 달려라 돼지책을 좋아하는데 한쪽 페이지는 벌써 찢겨진 신세;
오랜만에 마트에서~~ 마트에 오면 카트 타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요즘은 이렇게 먹어요~ ㅋㅋ 양이 좀 많아 보이는데 다 먹는다. 귀찮아서 거의 국에 밥 말아서 먹이는 경우가 많다.
문센데이 옥수수나라~ 팝콘 만들기 아~ 엄마 먹으라고 주는 푸름이!
문센 끝나고 병원가서 주사 맞았다. 오늘도 울지 않고 두방 꾹 잘 맞았다. 잘 맞았으니 보상으로 바나나 하나 먹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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