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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SLR의 출현 전문가도 부럽지 않은 DSLR 활용하기 01 DSLR 카메라와 동영상 촬영 기능의 개발 DSLR 카메라 정사진용 필름 카메라 에서 렌즈를 통해 기록되는 영상을 뷰파인더를 통해 바로 볼 수 있는 카메라가 등장해서 나온 용어 SLR 카메라가 디지털 카메라로 바뀌면서 그 앞에 디지털의 D 자가 더해져 붙여져 생김 정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개발된 카메라 DSLR의 동영상 촬영기능의 개발은 라이브 뷰 기능이라고 하는 것에 기인 촬영 렌즈로 부터 들어온 빛을 카메라 내부의 하프미러에 반사해서 파인더 앞의 스크린에 촬영되는 화면을 비춤 : 펜타 프리즘 방식 라이브 뷰 : 로우앵글 하이앵글의 촬여이 쉬움 2009년 니콘 D90 동영상 촬영기능을 처음으로 탑재해서 출시 동영상 사이즈 640X480 비디오 카메라의 동영상에.. 더보기
제주 점보빌리지 더보기
제주 퍼시픽랜드 돌고래 체험 두번째 장소는 퍼시픽랜드였다. 돌고래를 참 좋아하는 해치님을 위한 장소 선택 중 하나였다. 메인인 돌고래 쇼에 앞서 원숭이 3형제가 인트로로 바람잡이에 한창이다. 본격적인 돌고래들의 화려한 쑈! 가 시작되었다. 멋지게 점프하는 모습도 선보이고 조련사들과 환상의 호흡으로 멋진 모습을 펼쳤다. 근데 항상 말 안듣는 녀석은 있다지? 오늘의 구멍은 요녀석이로구나! ^^ 우리는 돌고래를 보고 웃지만 돌고래들은 또 사람들을 구경한다.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 수고했다! :D 더보기
제주 다빈치 뮤지엄 제주도 여행 첫 관람지는 다빈치 뮤지엄으로 정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천재적인 인물이라는 건 익히 알았지만 직접 가서 보고 배우니 역시 참 대단한 사람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다빈치 밀랍인형과 사진을 찍었다. 어찌나 섬세하게 만들었던지 가까이 다가서기가 주저하게된다. 옆에 갔는데 갑자기 내 머리채를 확 잡아당기면 어쩌지? 쭈뼛 거리면서 다가간 나와는 달리 씩씩하게 옆에선 해치님!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서 지은 다빈치의 다리! 10분되 안되서 뚝딱 완성했다. 내가 했다는건 아니고... ^ㅡ^; 피사의 사탑 교신 중 진실의 입 거짓을 말하면 손이 잘린다고 하죠? 로마에 가면 실제로 볼 수 있다. 뮤지엄을 돌다가 우리는 카페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오늘은 유난히 햇살이 따뜻하다. 맛있는 에그타르트와.. 더보기
제주 신라호텔 우리가 첫번째로 묵은 곳은 신라호텔이었다. 롯데호텔과 신라호텔 둘을 두고 고민하다 신라호텔로 정한 것은 딱히 큰 이유는 없었다. 단순히 하얗기만한 롯데호텔의 경관보다 신라호텔이 더 끌렸다는 이유 그뿐이었다. 하지만 세간을 떠들석하게 장식한 한복 거부 사건을 미리 접했더라면 롯데호텔을 선택했을런지도... 무튼.. 나름 첫째 날 이라는 데에 큰 의미를 부여하여 호텔 투숙을 결정하였지만, 호텔은 우리와는 영 맞지 않는 장소라는걸 느끼고 돌아왔다. 모든 것이 맞지 않은 옷을 입은듯 그저 불편함 그 자체였다. 다음날 아침 발코니 너머로 넓은 제주의 바다가 보였다. 우아~ 제주도구나~ ㅋㅋ 조식을 먹기 위해 이동했다. 한식을 택한 우리는 신라호텔의 한식당에 들어가 더보기
제주 여행 출발 [공항편] 비행기를 기다리며 청주공항에서... 사실은 나.... 부끄럽지만 비행기 여행이 이번이 처음이야. >_ 더보기
... 무심한듯 그렇게 지나치는 일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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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포라클 정모 - 외암리민속마을 처음으로 참석한 포라클 정모였다. 외암촌에서 막걸리와 파전으로 정출 첫 날의 어색함을 달래고 천천히 마을을 한바퀴씩 둘어보았다. 때 마침 정월 대보름 하루 전날이라 깨알같은 이벤트도 볼 수 있었다. 더보기
신라호텔에 있는 김홍주 교수님 작품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반가운 작품을 마주했다. 바로 모교 김홍주 교수님의 작품이었다. 교과서에도 실린 교수님 작품을 보고 놀랐는데 여기에서 보니 반갑고 또 자랑스럽고 뿌듯했다. ^ㅡ^ 신라 호텔의 한국적 정서와 잘 어울릴만한 작품인 것 같다. 더보기
부산 광안리 해변 둘째날, 늦은 아점을 사상 터미널 근처 이병우 설렁탕에서 먹고 광안리 바닷가로 출발하였다. 인적 드문 겨울 바다는 푸르고 또 푸르렀다. 부산의 상징 광안대교를 바라보고 서다. 겨울바다의 낭만도 좋지만.... 이거 인간적으로 너무 춥구낭 >_ 더보기
크리스마스를 앞둔 부산의 밤거리 부산 피프 광장에 오면 길거리 음식을 먹어줘야한다는데...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저녁부터 먹느라 Pass! 크리스마스 물결로 가득한 광장은 화려한 츄리들로 장식되어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길거리에서 무료로 쵸콜릿과 따뜻한 차도 나눠주는 등 인심 또한 후하다 으앙~ 근데 넘 뜨거웠다능 ㅎㅎ ^^; 남포동은 트리거리에 조성된 대형트리는 화려함의 극치를 뽐내고 있었다 ^^ 윤희가 빌려준 따뜻한 숄 덕에 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 하루 부산이라고 춥지않을꺼라 자만했던 내가 잘못 ! 매서운 칼바람이 불었던 롯데백화점 야외테라스 부산의 야경이 한 눈에 보인다. 너무 추워서 잘 찍으려는 욕심은 버리고 ㅎ0ㅎ; 한 장 박고 후딱 GOGO! 더보기
남탕 습격사건! 세상에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남탕을 습격하다니... 할아버지 물속에 들어가 있으니 시원하시죠? 부산 감천 마을 에서 ^ㅡ^ 더보기
내 친구 윤희 밝고 순수한 내 친구 윤희 ^ㅡ^ 부산에서 자리잡고 꿈을 향한 도전을 시작하고 있는 그녀 부디 건강하고 하는 일도 자~알 되고 행복하길 바라 ♥ 더보기
부산 감천마을 더보기
외암리 민속마을 소경 2012년 12월 첫 날 겨울날의 외암리 민속마을 소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