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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촌에서 과식한 푸름이
오랜만에 찾은 외암리민속마을
아빠가 길에 떨어진 열매를 주어와서 매실이라고 알려줬다.
루드베키아를 바라보는 푸블리
꽃잔디를 닮은 이름 모를 꽃도 만져ㅂ았다.
결국 유모차에서 코 자는 푸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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