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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이유식
232일 아욱양파감자양송이소고기죽
저 오동통한 종아리 보소 ㅋㅋ 우리 시어머니는 이럴 때 이렇게 말하곤 하신다. "옴마~ 다리가 중앙청이네~" ㅋㅋ
처음으로 혼자서 앉아있다. 아직 좀 불안하긴 해도 혼자 앉아 있으니 전보다 한결 수월해진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뒤에 쿠션은 꼳 대줘야함. 쿵쿵 몇 번 뒤로 박은적이 있는데 그럴 때 마다 심장이 쿵한다.
떡뻥이 맛죠타!
찡긋 웃는 미소 짓기
푸름이 동생 주아가 태어난날
푸름이 사촌동생 주아가 태어났다. 이름 투표를 했는데 내가 추천한 이름이 선정되어 기분 좋다. 주아야 태어나느라 힘들었지? 고생했어~ 고모야가 빨리 보고싶구나~
236일 비트단호박 양파 소고기죽
작은 발이 그새 많이도 컷다. 귀여워서 찍어본다.
춤추듯 잠든다. ㅋㅋ 아마도 꿈속에서 강남스타일 추고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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