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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일 오랜만에 할머니댁에 가는 푸블리~
대천행
할머니 댁에서 아빠와 함께 코잠자~
할머니는 항상 푸름이 선물을 구해다 놓으신다. ㅋ 오늘의 아이템은 모자와 운동화
이거 씌워보고 저거 신겨보고 어른들 성화가 귀찮았던 푸름이는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245일 아욱 콜리플라워 두부 닭고기죽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주니 여성스럽게 나왔다. 푸름이 머리 참 많이 자랐다.
아빠와 함께 동네 산책 장미 향 맡는 푸름
아빠는 알려주고 싶은 것이 많지만... 푸름 : 아빠 난 아직 받아드릴 준비가 안되었다규...
248일 비트 양송이 콜리플라워 소고기죽
이제 쭈쭈 맘마는 바운서에 누워서 스스로 먹는게 일상이 되었다.
부스스한 머리가 더워보여서 양갈래로 묶어주었다. 머리를 묶을때 다소 거부감이 있다. 머리를 당기는 느낌이 별로 좋지 않은것 같다. 내가 스킬이 부족한걸지도...; 이리 묶어 놓으니 좀 더 큰 아이 같다.
토마토 수박쥬스
아빠 무릎 위에서 티비 보는 푸르밍
아빠와 함께 추는 꽃의왈츠
부추 당근 단호박 닭고기죽 고운 색감이 식욕 자극 ~ 푸름이 좋아하는 부추랑 단호박까지 들어가서 넘넘 잘먹었던 이유식!
토마토 배 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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